짠맛은 줄이고 입맛은 살리는 식사 요령
일상 속에서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서도 맛있게 식사할 수 있는 시간대별 실천 루틴을 소개합니다.
평소 즐겨 드시는 찌개나 밑반찬이 오늘따라 유독 짜게 느껴진 적 없으신가요? 나트륨을 줄여야 한다는 건 알지만, 맛없는 식사는 상상만 해도 입맛이 떨어지기 마련이에요.
1. 아침에는 국물 대신 건더기 위주로 🥣
아침 식사로 국이나 찌개를 드신다면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드보세요. 국물에 녹아있는 많은 양의 나트륨 섭취를 자연스럽게 피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.
식사 전 따뜻한 물 한 잔은 몸속 노폐물 배출을 돕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줘요. 여기에 사과나 바나나 같은 과일을 곁들이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까지 보충할 수 있답니다.
2. 점심 외식 때는 소스를 따로 요청해요 🥗
밖에서 식사할 때는 샐러드 드레싱이나 소스를 부어 먹지 말고 따로 찍어 먹는 방식으로 바꿔보세요. 소스 양만 스스로 조절해도 하루에 섭취하는 소금의 양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면 요리를 드실 때도 국물을 끝까지 마시지 않는 습관을 들여볼까요? 비빔밥을 먹을 때는 고추장 양을 평소보다 조금만 덜어내도 훨씬 담백하고 건강한 한 끼가 됩니다.
3. 저녁 요리엔 소금 대신 천연 향신료를 써요 🌿
소금이나 간장 대신 레몬즙, 식초, 들깨가루를 활용해 요리에 풍미를 더해보세요. 신맛이나 고소한 맛이 입안을 자극해 거운 간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음식이 뜨거울 때는 짠맛을 잘 느끼지 못하므로 조리 마지막 단계에 간을 하는 것이 좋아요. 혀에 닿는 짠맛이 더 강하게 느껴져 적은 양의 소금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맛을 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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